우리는 10년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도 상업적인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그 명성을 이어 왔습니다. 2014년 ‘어벤져스’, 2017년 ‘블랙팬서’ 등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의 한국 프로덕션 부분 총책임을 맡아 성공적인 프로덕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2016년 한국 광고 대상 수상 및 2021년 한국 신성장 경영대상 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23년 역대 최대 제작비로 알려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공동 제작하여 성공적으로 방영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콘텐츠의 경계를 두지 않고 매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할 것입니다.